인사말
DONG-A UNIVERSITY 동아대학교 예술체육대학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원전 8세기부터 시작된 고대 올림피아제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예술과 체육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근원적인 성찰을 기반으로 인류 보편의 문제를 탐구하는 영역이며, 인간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 경지의 영역입니다.
또한, 예술과 체육은 국경, 문화 및 세대를 넘어 전 세계를 연결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자 학문입니다. 그 수단으로서 동아대학교 예술체육대학은 최근 세계인들이 열광하고 있는 K-컬쳐의 콘텐츠(K-pop, K-영상예술, K-스포츠, K-태권도)를 두루 갖춘 단과대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예술체육대학은 현재 2천 명의 학부생들이 예술 분야인 음악학과와 미술학과에서 그리고 체육분야인 체육학과와 태권도학과에 소속되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더욱 지능화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노동시장이 대변혁을 맞고 있습니다. 즉, 일과 여가가 균형을 이루는 인류 최초의 삶이 시작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가와 관련된 예술과 스포츠를 포함한 관광, 문화 산업 등이 확대되고 발달할 것입니다.
4차산업혁명은 다른 한편 정신문명의 빈곤, 소통 부재에 따른 마음 닫힘, 시스템에 의한 인간성의 상실이라는 역기능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예술체육대학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그리고 인간의 몸과 마음을 아우르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지닌 통섭형 인재상을 목표로 새로운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리 예술체육대학은 각 전공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 사회를 이끌고 세계인들이 환호하게 될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버팀목으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대학교 예술체육대학 학장 우진희